지금까지 나온 카드들로 한번 짜 보았습니다. 아직은 야생버전입니다. 정규덱은 짜기가 아직은 불가능해보입니다. 워낙 카드 숫자가 적어서요. 특히 정규카드로는 영혼의절규를 제외하면 광역기를 아직 넣을수가 없습니다.. 지불용을 대신할만한 광역기가 하나 새로 나오면 짤수는 있을것 같아요

기본 아이디어정도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키카드 및 기본컨셉 : 이글거리는 나방을 이용한 천정내열 컨셉입니다.

23장은 기존의 카드



7장은 신규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카드는



입니다.

기본 콤보

+ : 축소물약과 공허학살자를 이용해서 성기사의 보호막 하수인 흑마법사의  등 처리가능하고

광역기는 성기사 멀록을 고려해서 파헤쳐진 악을 선택했습니다.

5코스트에

내고 이후에











낸후 나 내열로 킬각을 봅니다.

유령민병대는 3코짜리지만 나방이 잡힌경우엔 9코 2/8이 3장 소환되므로 명치보호에도 좋고 공허학살자와 연계하면 깜짝 킬각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므로 좋아보입니다.

: 이 덱의 키카드인 이글거리는 나방을 잡지못한 경우를 대비해서 전시관리인을 추가합니다. 또한 새로운 중립카드인 5코스트 나무숲그리즐리도 야수인데 체력이 무려 12입니다. 물론 상대손패에 따라 체력이 1씩 감소하지만 이글거리는 나방이 나온경우엔 5코에 최대 24체력이므로 어마어마한 딜을 뽑을수 있죠. 전함의 패널티는 상대패가 10장이라고 해도 14체력이 나옵니다. 게다가 도발이고요. 성기사나 비법처럼 손패를 엄청 털어대는 직업에는 최고의 카운터 카드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카든 사제가 쓰기에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이런이유로 야수카드를 뽑기위해서 전시관리인은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부족한 드로우는 시린빛을 이용합니다.

기존카드는

이게 딱인것 같아요. 전함의 피해4는 영능으로 4 회복이 가능하니 큰 문제가 없고, 이글나방이 나온경우엔 11 체력이므로 훌륭합니다. 북녁 드로우도 연계할수 있고요.

하다보니 도발 하수인이 많습니다. 총 8장이 도발이네요... ㄷㄷㄷ



좀 줄여도 될것 같긴한데 다 괜찮아보입니다.


# 대충 생각들을 한번 정리해보니 도발좀 빼고 침묵 하수인좀 넣고 싶네요..

# 상성 예상(상대는 현재 메타로 가정)

흑마전 : 5:5로 호각

성기사전 : 5:5로 호각,

법사전 : 6:4로 유리

드루이드 : 4:6으로 불리

사냥꾼 : 6:4로 유리

도적 : 4:6으로 불리

술사 : 6:4로 유리

전사 ; 5:5로 호각

사제 미러전 : 4:6으로 불리

대충 2티어, 3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