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레유령템포사제
# 직업: 사제
# 대전 방식: 정규
# 까마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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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x (1) 반딧불 정령
# 2x (1) 북녘골 성직자
# 2x (1) 빙하의 정령
# 1x (2) 공작 켈레세스
# 2x (3) 바위언덕 수호병
# 2x (3) 악몽의 융합체
# 2x (3) 잿멍울 괴물
# 2x (3) 호기심 많은 미명뿌리
# 2x (4) 날쌘 전령
# 1x (4) 주문파괴자
# 2x (4) 황혼파괴자
# 2x (5)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 2x (6) 원한 맺힌 소환사
# 1x (6) 유령아씨
# 2x (8) 호박석 속의 괴수
# 1x (9) 이세라
# 2x (10) 정신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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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몇 번 굴려봤는데 궂이 시종이나 불길소환사 안 넣어도 후반 뒷심이 충분해서 다 빼고 초반 버티기에 집중한 형태


멀리건 필수는  이 2장

황혼파괴자는 더 이상 뽑아쓰지 못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약속의 4턴은 불가능하지만 더러운 건 매한가지

용이 많이 들어가진 않아도 7장이라서 (악몽의 융합체님 충성충성) 효과를 못 보는 일은 없었음

켈레세스는  갔으니 2코에 집착할 필요가 없으니 투입

남바선-패치스가 없으니 옛날같은 위력은 없어도 충분히 셈




는 유령아씨 빨 받으라고 넣은 카드이기도 하고 용족이 없어서 투입

만약 유령아씨 안 쓸거면 둘 다 빼버리고  투입하면 됨



 이 2장이 초반을 버텨주는 카드임과 동시에

유령아씨 버프 받은 뒤에는 후반 싸움 담당



의외의 효율을 보여준 카드가

원래는 그냥 유령아씨 빨 받으라고 대충 집어넣은 카드였는데

지불용 없을 때 쓸 수 있는 유일한 초반 딜카드라서 초반 필드 조절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음

2/6이든 6/2든 쓸만함

6/6은 말할 필요도 없고




근데 흑마 상대로 뭘 못함 ㅠ

그리고 확팩 초반이라 게임이 좀 느려서 그렇지

스피디한 덱들 개발되면 지불용 유무로 게임이 크게 뒤집힐 것 같음


어쨌든 확장팩 나온 직후가 제일 재밌으니까 즐겨요 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