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바꿔서 사이툴이 사라졌습니다. 후..... 고민고민하던 참에 그냥 다시 그림판 집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엔 새끼손가락은 안아픈데 목이 아픕니다. 방학숙제땜에 펭귄발 아래에 있는 얼음발판은 못그렸습니다. (아쉽) 그럼 전 바빠서 20000.
(아, 참고로 발판그려달라고 하서서 후다닥 그렸습니다. 댓글로 다음에 그릴 그림좀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의 채찍질이 저의 목과 새끼손가락을 부려뜨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