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바빠서 그림을 못그렸네요 ㅠㅠ
오랜만에 호다다닥 끄적거렸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드들 그렸어요~



카드는 아니지만 
커여운 넴지~




엘프 음악가는 등장대사가 
뭔가 착착감겨서 좋아합니다.



비취돚거에서 잘 쓰고 있는 
소냐. 황금카드로 뽑아서 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린할무니
계속 쓰다보니 정감가고 커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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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면 야생가는 아이들 
그려서 다시 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