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100연차 때 유이가 몰아서 나와준건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욕심에 눈이멀어 여기서 과금을 멈췄어야한다는 신호를 무시해버렸던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그 이후 귀신같이 천장 전까지 쓰알이 단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통상, 중복 모두 안나왔다구요!!!

스트레스 받아서 홧김에 지른 영향도 컸어서 그런지 우선은 내가 이만큼 돈을 쓴게 맞나 싶을정도로 얼떨떨하네요...ㅋ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매달 소액씩 과금하면서 모을것이짘ㅋㅋㅋ
최애 한정 뜨면 그 땐 어쩌려고 이러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