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암흑기가 조금 해소됐습니다
계속된 폭사기를 거치면서 주얼이 얼마없어서 유이 노리고 30연만 굴려보았습니다

유이는 나오지 않았지만(꼭 월말 한정에선 최우선 타겟만 빼고 나오는 징크스가...)
차선책이었던 카에데씨가 나와주었네요

앞으론 이렇게 조금조금씩만 주얼을 부으면서 그냥저냥 지내야겠습니다
욕심을 줄이고 그렇게 하니까 좀 나은거같네요 (시타에선 진작에 그렇게 하고있었죠)

다음은 우리 굼바눈나 모습들입니다













다른사람들 스샷/동영상 보고 유이가 젤 맘에들었지만
카에데도 상당히 좋네요!
비주얼이 워낙 깡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