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카는 뭔가 나를 키잡하세요! 하는 분위기라서 위험해보이네요....ㄷㄷ

키리노 아야는 몰랐는데 츤데레 컨셉이였군요...

란코는 호감도 MAX 대사에선 솔직해지던데... 하지만 역시 란코는 란코어가 어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