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즈 데에쓰!


저는 신데마스로 아이마스를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시부린의 츤츤대는 모습이 끌려 최애캐를 시부린으

로 정하려고 했지만....



그때였나요? 안즈가 제 머릿속에 박혀버린 게..



열심히 주 8일 휴식을 주장하며 귀여운 베개를 들고 

잠만 자는 안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초등학생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나중에 키라리랑 같은 나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퀴즈쇼에서 안즈가 활약할 때는 제 최애캐로서 

뭔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흐뭇한 감정 또한 느꼈습니다.

하아 안즈짱 카와이

이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