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메..많이많이 그리고싶은대 일하느라 시간이 없군요...코우메 특유의 매력을 살리는것도 아직 잘 못하겠어요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신데페스 맞이 노가다...이러다 진짜로 현장에 눌러앉아버릴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