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얼마전 영업당한 카코입니다.
처음엔 큰 관심이 없었는데 그리다 보니 어느샌가 담당아이돌이 되어있었습니다.
저 무늬, 기모노 무늬때문에 정말 오래걸렸네요 ㄷ 
이번에 무려! 당당하게! 다른 쟁쟁한 아이돌들을 제치고 총선 4등에 입성하기도 했지요 
하루 빨리 목소리를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