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리하면 안된다구요?

 

 

그러고 싶지만...

 

 

 

 

 

카에데 나온 기념으로 끄적여봤습니다.

 

개강했더니 그림그릴 시간이 팍 줄어드네요. 쩝.

 

 

 

어째 치에리도 카에데도 한정으로 나와주셔서

 

지갑을 아주 박살내주시고 가시네요.

 

심지어 치에리는 먹지도 못했지만...

 

카에데누나는 꼭 나와주셨으면 합니다 (쥬륵)

 

 

 

덕분에 과금액도 어느덧 7만엔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