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덜 당당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완성하니 기분 좋네요! 최애를 그린다는건 어려운 일,.. 그리면서도 망치는 게 아닐까, 싶었지만 완성하고 나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제가 그려도 칸나는 예쁘다는 사실이 인정되었습니다, 땅땅!!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