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에 오고는 처음써보는 글이네요! 스크린샷도 예쁘게 잘 찍지 못하고... 그다지 잘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팬아트부터 올리게 된ㅠㅜㅠㅠㅠ

시타에 있는 어딘가 어둡고 진지한 곡들이 너무나 취향이어서 자연스럽게 슥슥 그려보게 되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