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치하야는 왠지 모르게 비가 차분히 내리는 날에 시원한 공기를 타고 들려오는 청량한 콧노래소리 같은 그런 아이인것같아요. 그래서 치하야에 대한 저의 느낌을 표현해보려고 나름 애써봤는데 다 표현하지는 못하겠네요ㅜㅠ
우직하면서도 기계치인점이 또 귀엽고 노래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자체가 파랑!인 치하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