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들은 오만하게도 아이돌을 통제 할 수있다고 믿지만 실은 그 반대죠.

라이브하게 내버려 두십시오."



아편부터 전자마약까지,다양한 마약을 따라간 끝에 세머리의 아이돌의 안식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수천 년 동안 누구도 입에 담지 않고 라이브를 되새기는 솔로곡에서나 들린 이름.

"쿨이자 큐트이자 패션인 존재"라고도 불리는 살아있는 (사무소의)혼란사태.

우리가 부르는 이름은 몬스터 립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