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경 당시 제가 샀을 때의 견적표입니다.
이제 슬슬 PC가 맛이 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한 두어 달 뒤에 손을 보려고 합니다.

용도는 게임, 그래픽 작업(프리미어, 애펙인데 1순위 용도는 아닙니다. 취미생활용) 이 2개가 주가 될 것 같네요.

만약 업그레이드 쪽으로 간다면 i5 샌디 혹은 아이비를 중고로 사 맞추고 
램 4GB 추가구매, 그래픽카드도 960 2GB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적당한 지 모르겠네요.)

모니터는 현재 12년도에 구매한 아치바 QH270 Lite 사용하고 있구요

그정도로 바꾸는 선에서면 체감이 확 될까요? 
업그레이드보다 새로 사는 것이 효율 면에서 낫다면 새로 사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립 쪽은 램 메모리 탈착, 그래픽카드 탈착 정도 밖에 할 줄 모릅니다.
그래픽카드 예전에 960 한번 끼워봤는데 보조전원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애먹었어요..ㅠㅠ
윗 짤 PC 새로 맞출때 조립은 다나와에서 추가비용 내고 조립했습니다. 
CPU랑 그래픽카드 부분은 조금만 검색하면 쉽게 탈착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