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사건같은 폭력이 또 일어 났네요.


제 친척 고3 아이에게 생긴 일인데....... 안타깝습니다. ​

빨리 폭력학생이 제대로 처벌 받기를 빌어 봅니다.

 

원문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