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통해 블루머시기에서 삿는데..


 당시 램이 비싸 나중에 사야지하고 1달뒤에 삿는데.. 바로 끼우고 일주일도 안되서 고장..


처음 수리 보내는데도 담당수리기사가 수리비 받아먹을라고 말털고.. (원래는 공짜였는데)


 수리 보내는데 4주... 4주동안 업체에선 연락도 없고 다나와에서도 연락도 없고 120만원주고 산지라


고객센터에도 연락해도 연락도 없고,,,  (5번중 연락온건 2번)


 그래서 온게 하루만에 고장나고(메인보드 교체)................. 씨발 마음 놓고 3주후에 어제 수리맡긴게 왔네요.. 하하하하


수리기사 왈 다음에 이런일 또 발생하면 램바꾸라고 ... 라이젠 램 호환성 안좋다고... 하하하하(삼성 16g)


그러다 방금 또 화면 멈춤현상 부팅시 바이오스에서 윈도우로 안넘어가는 증상...


진짜 욕나오네요 하하하하하하ㅏ하 내일 8g두개랑 바껴 끼어보고 또 안되면.. 진짜...


120만원 땅에 버린듯한 느낌일거같네요...


하고싶은말 요약

다나와 - 랜덤입니다. 비추입니다. 고객센터도 연락하면 유선전화주겠다하고 연락 없습니다.

라이젠 - 인텔이 보안이 뚫렸네 마네 지만.. 호환성하나는 인텔이 좋네요..

120만원 질러놓고 비싼 쓰레이를 갖고있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