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접 사용해본 후 제 메인 마우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 손 기준에서 그립감도 우수하고 유선과 무선 모두 사용이 가능하면서

     유선 ⇔ 무선 방식을 옮길 때 렉도 없으며 건전지 방식이 아닌 충전식이라서

     너무 맘에 드네요. 나중에 내장 배터리가 문제 생기면 교체하는 게 고민이기는 하네요. ^^;

     실제 게임에서도 끊김 없이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절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넷 가격이 3만 원 후반입니다. 가성비가 정말 끝내줍니다. WoW~

     COX 제품을 AS 받아본 적은 없지만 사후 처리도 좋다는 글을 자주 보았기에

     마우스를 교체하려고 했던 유저라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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