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1MS응답속도 실사용 가능하며


기존 TN패널들의 물빠진 색감의 한계를 뛰어 넘어부렸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강력한 게이밍 기어




오리온탑싱크 퀀텀기어 TS-QD27Q165A 광색역 모니터 무결점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글로만 시작하면 지루하실테니 

일단 TS-QD27Q165A로 담은 영상과 사진부터 참고로 보여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본 리뷰에서 동원(?)된 모니터3개(TS-QD27Q165A,27GL850,G2790)는 각각 전부

캘리가 되어있는 않은 기본 세팅에 오로지 "밝기" 하나만 7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리뷰에 재생된 와우동영상은 공식1080P영상이 아닌 AI upscale 처리된 1440P 영상입니다.














먼저 제 장비(갤럭시S9+)로 찍은 사진과 영상들은

실제 눈으로 모니터를 보는것에 비해 화질,명암등을 온전하게 담아내지 못하는 점 알려드립니다.

즉 실제 눈으로 모니터를 보는게 훨씬 화질이 더 좋고 명암도 풍부하고 모든면에서 자연스럽습니다.






1. 제품 스펙







TS-QD27Q165A는 TN패널에 광색역 기술을 적용하여 sRGB123%, AdobeRGB93%, DCI-P3 90%의

풍부한 색재현능력과 더불어 1MS의 매우 빠른 응답속도로

실사용이 가능한 165hz 고주사율 27인치 TN패널 평면 모니터이다.



그 외 눈여겨 볼 점은 

HDR지원 / G-Sync & FreeSync / 조준선 / 내장스피커 / 베사홀100X100 / 틸트(상하기울기)등 있으며

제품 스펙시트는 아래와 같다










2.개봉 및 구성품






저가형 모니터부터 고가형 모니터까지 다양하게 구매해봤지만

전부다 그냥 제품패키지에 택배송장 붙여서 달랑온게 100%였는데

신기하게도 제품패키지에 추가로 포장박스가 둘러서 온적은 처음 보네요.

덕분에 본 제품패키지박스는 눌러진곳 하나 없이 깨끗하게 왔습니다.











본 제품 박스 패키지입니다.

패키지 상단 FRONT 라고 적혀져있는데 액정이 바라보고있는 방향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FRONT쪽은 충격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구성품 - 어댑터,전원케이블,DP케이블(20핀더미),설명서,모니터​



편리하게도 스탠드와 모니터가 이미 조립되어있어서 꺼내서 바로 쓸수 있네요. 와우~!

DP케이블은 ㄱ자 케이블로 장/탈착시 일자보다 훨씬 용이하고 선정리도 더 깔끔하게 됩니다.

(20핀더미 처리된 DP케이블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3.외관







안티글레어 3H 코팅처리로 조명이나 자연광 방해없이 깔끔한 디스플레이를 볼수있습니다.

베젤간격도 여러제품군들과 전혀 차이가 없는 우수한 수준의 두께입니다.








후면 OSD버튼 / 어댑터연결포트 / HDMI포트1개 / DP포트2개 / 오디오포트/ 켄싱더락 / 베사홀(100X100지원)



베사홀(100X100)지원하기에 모니터암 사용시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스탠드는 닭발로 틸트만 지원하며 다행히(?) 울트라기어 시리즈보다는

앞뒤로 공간을 덜 차지하는 닭발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니터암은 아무리 좋은 모니터스탠드보다 기능이나 사용이 더 편리하기때문에

모니터 기본적으로 기능이 많은 스탠드를 써 제품 가격이 상승하는것보다 

오히려 모니터스탠드쪽에서 원가절감을하여 제품가격 자체가 낮아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 모니터암을 사용중이지만

이번 리뷰중 모니터3종 비교를 위해 책상이 좁아 탈착한 상태입니다.








후면OSD조작 

1.메뉴 / 선택

2.취소

3.조준선 / 위로

4.HDR / 아래로

5.전원



조준선과 HDR을 메뉴에 따로 들어가지않고 원버튼으로 즉각적으로 ON/OFF할수있다는게

사용자 편의를 생각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구석구석 다 살펴봐도 마감에서 이상하다거나 엉성한 부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운데가 TS-QD27Q165A 모니터이며 가장 공간을 덜 차지한다.






4.OSD메뉴












OSD구성은 평범한 편이다.








5.주요스펙 리뷰



화면(16:9 / 27인치 / 평면)

16:9 비율 27인치는 가장 무난하고 만족도가 높은 포지션의 제품입니다.

평면이기에 커브드와 달리 호불호가 없으며 화면 형태로 인한 멀미의 부작용도 없다.

(구글에 '커브드 멀미'를 검색하면...)

참고로 저는 커브드멀미가 없습니다.







해상도

FHD(1920×1080 = 200만화소) 와 QHD(2560×1440 = 360만화소)는 화소양이 1.8배의 차이가 있다.

특히 같은 크기의 모니터라면 픽셀크기가 작아져 더욱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저같은경우 QHD로 올라간후부터 FHD최상옵 -> QHD텍스쳐제외하옵으로 해도 QHD가 훨씬 더 좋다는걸

여러게임에서 직접 딱봐도 바로 보이기에 다시는 FHD로 못내려가는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게임에서 QHD보다가 FHD보면 왜이렇게 화면부터 글자까지 전부다 흐리멍텅한지

신경쓰여서 게임에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막 옵션 하옵으로 바뀌었나? 옵션창 들락날락 확인하는ㅋ



게임뿐만아니라 영상에서도 흐릿하게 보이는것들이 QHD에서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작업시에도 화면을 넓게쓸수있기에 이점이 많습니다!








QHD FHD 크기 차이










네이버 화면 2개씩 뛰웠을때 QHD FHD 보이는 영역의 차이




조준선









조준선이 크고 색상조절도 안되어 개인적으로 별로다.

보통 FPS게임 스나이퍼 무기 사용시 노줌일때 패줌을 위해 조준선이 필요한 경우라

그냥 점하나만 찍어주고 색깔이 바뀌게만 해줬어도 엄청 유용했을꺼같다.








주사율


165hz 고주사율로 게이밍시 부족함이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G-Sync & FreeSync


티어링 방지, 현재까지 여러가지 게임중 첫 구동시를 제외하고 중간에 깜빡거린적은 단 한번도 없다.








내장스피커

오히려 이런거 있어서 괜히 가격에 영향줄뺘에 없는게 더 낫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 만드는거겠죠?? 이해할수는 없지만 -0-;








베사홀 100X100


생각보다 모니터스탠드에 별 기능없는 제품중 베사홀지원도 안되는 제품들이 꽤있다.

(그런 제품들 가정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이 제품은 모니터스탠드 기능은 상당히 적지만 베사홀 지원합니다








HDR지원

HDR컨텐츠들에서 번쩍번쩍 화려해진다!! 

그러나 HDR은 현시점에서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옛날 3D TV 유행할때 느낌이랄까... 

사고 몇일동안은 활용해볼려고하는데

처음엔 우와하고 좋다가 몇일 지나면 단점만 눈에 보여서 귀찮아서 사용안하게되는...

결정적으로 눈이 금방 피로해지고 게임시 암부표현에 문제가 생깁니다.

참고로 저는 HDR1000 모니터까지도 다 사용해봤지만

HDR1000이하로는 전부다 HDR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다.

간혹 HDR400? HDR 600?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 얘기가 있던데요.

그거 전부 HDR1000안써보고 하는 소리니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제 장비로는 HDR의 화려함을 눈으로 보는거에 반도 담아지지가 않네요.

이번에 리뷰를 작성하며 제 방 벽지,조명,장비에 대한 한계를 크게 느낍니다 ㅠㅠ







응답속도

게이밍시 절대 간과하지말아야할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경쟁FPS게이밍시 적을 빨리 발견할수 있는 요소임은 팩트이기도 하고

스포츠나 FPS게임이 아니더라도 시점전환이 있는 RPG라하더라도 그 체감은 크다.

시점이돌아가는 RPG만 하더라도 응답속도가 느릴경우 화면 전환할때마다 잔상이 상당히 거슬린다.



사람마다 케바케긴 하지만 잔상은 3D멀미등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저같은경우 커브드가아닌 평면모니터라 할지라도 응답속도가 느린 모니터에서 게이밍시 두통이 발생한다.

참고로 VA패널일 경우 표기응답속도와 다르게 검은색계열에서 잔상이 크게 느껴져서

FPS만하더라도 어두운 지역이나 그림자진곳, 그림자진 사물등등 느껴지는곳이 너무 많고 너무 잦고



RPG의경우 어두운 동굴이나 건물안에서 화면을 돌린다던지 시점 돌리는 와중에 검은 오브젝트가 많으면

상당히 거슬리고 머리가 지끈지끈 열이 나는거같이 불편해져서 저같은경우 VA패널은 쓰지 못한다ㅠㅠ



허나 이 모니터는 아무리 빠른 화면전환을 하여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면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TN패널답게 1MS응답속도로 깔끔하게 고스팅없이 실사용가능하다.



자세한건 아래 슬로우모션 영상으로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 순서는 HIGH(1MS) -> MIDDLE ->LOW->OFF ->27GL850(매우빠르게1MS) 5개 입니다.





응답속도(HIGH)





응답속도(MIDDLE)​





응답속도(LOW)





응답속도(OFF)





응답속도(27GL850 매우빠르게)



마지막 27GL850의 응답속도 매우빠르게(1MS) 영상이다.

보시다시피 고스팅 역잔상으로 실사용 절대 불가능하다.



현존하는 모든 IPS와 VA패널의 1MS은 단순 마케팅단어이며

현존하는 모든 IPS&VA패널은 OD 1MS로 실사용 불가능합니다.



즉 TN패널을 제외하고는 고스팅없이 실사용 가능한 OD 1MS제품은 단 하나도 없다.

(2020년 7월 05일 기준)






색재현율 및 색감

sRGB-123%, AdobeRGB-93%, DCI-P3-90%

와우 고주사율TN패널에서 이런 수치는 처음봅니다.



네..

색은 눈으로 보는거죠...말보다는 사진이나 영상위주로 가겠습니다.

참고로 TS-QD27Q165A 비교적 색온도가 높은편으로 시원한 느낌이 강합니다.

비교군인 27GL850은 같은 광색역에 나노 IPS패널 DCI-P3 98%입니다.


왼쪽<-TS-QD27Q165A                        27GL850->오른쪽











개인적으로 빨간계열쪽을 제외하고는 TS-QD27Q165A랑 색감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다

확실히 빨간계열 쪽에서만큼은 27Gl850이 깊이가 더 깊다.



그.러.나

광색역을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이 하나의 모니터만 써볼 경우

이 빨간색의 깊이를 인지조차도 못할꺼라 99.9% 확신한다

(심지어 다른 광색역을 써봤다 치더라도 실제 이렇게 각잡고 비교하지않는이상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도 안들고 실제로도 그렇게까지도 안보인다.)











실제로 저 정도의 빨간색 영역이 없는 장면의 게임이다.

이정도 색감영역에서는 정말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2개의 영상을 동시에 비교하여 봐도 큰 차이가 안느껴진다.

그리고 이걸 누가 좋다라는 "차이"로 봐야할지 "취향"으로 봐야할지 애매한 정도이다.

(참고로 두 모니터 다 캘리가 안되었고 기본세팅상 TS-QD27Q165A가 색온도가 더 높다)




광색역



왼쪽<-TS-QD27Q165A                        G2780->오른쪽







참고로 둘다 모니터테스트 사이트에 빨간색 전체화면이다.

빨간색의 깊이가 이건 차원이 다른 정도이다.

(실제 일반색역의 저 주황색같은 빨강색도 하나만 놓고보면 모니터테스트사이트의 그 빨간색이 100%맞다)










사진은 그냥 좀 일반색역대 FHD G2790이 약간 물빠진걸로 나왔다고 할수도 있겠는데

실제 두개를 같이 비교하며 본 저로써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느꼇다.



근데 생각보다 휴대폰으로 찍으니 화소쪽은 반에 반도표현이 안되는듯하다.

QHD에 적응한 사람 입장으로써는 FHD모니터를 이정도로 나란히놓고 보면

마치 최신 스마트폰 액정이랑 초창기 옛날 스마트폰액정보는정도의 큰 차이가 느껴진다.





갤럭시 카메라로 색감이 아닌 해상도에 따른 화질차이는 눈으로 보이는만큼 표현이 되지않아 회의감이 좀 들었다..



실제 눈으로 보면 QHD광색역(TS-QD27Q165A)과 FHD일반색역(G2790)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데...

갤럭시S9카메라 장비의 한계인지....촬영기술조차 없는 저의 방법이 문제인지

생각보다 심각한 차이가 없게 나왔다...오히려 영상만 보면 단순 색감차이만 나는걸로 보이기도 하겠는데

허나 실제로보면 그냥 QHD광색역쪽이 선명함부터 화질,색감 훨씬 자연스럽고 압살한다.

99%가 아니라 100% 확신한다.



카메라가 보는 그대로를 다 보여주지못해 글로 덧붙이다보니 이렇게 표현되긴 했는데

G2790은 TN패널 모니터중 색감쪽으로 오랜시간 꾸준히 호평을 받은 모니터다.




인풋렉

전문적인 장비 없이는 너무 편차가 크고 신뢰성이 떨어지는 방법밖에 없는거같아

느낌적인 느낌밖에 얘기못해 아쉽다 '인풋렉으로 불편함 생긴적 없어요!!'




시야각





일반 이용시 좌,우,상단에서 볼때는보급형TN에비해서 우수한 시야각을 보여준다

다만 아래밑에서 위로볼때는 TN패널의 한계를 여전히 보여준다. 

다행(?)히도 기본스탠드 사용시 높이가 낮아 이런 왜곡을 볼일은 거의 없다. 

극단적으로 시야각을 보여줄려고 크게 각도를 꺽어 촬영하였기에 

실제 모니터앞에서 사용중시에는 이정도의 색상변질은 걱정 안해도 된다. 

다만 의자를 눕방수준으로 뒤로 제끼면 이렇게 볼수있을지도...-0-




블루라이트필터

요즘 이거 없는 제품 찾기가 더 힘들듯...잘 작동된다!




가독성
TS-QD27Q165A 제품과 LG-27GL850 비교 사진이다

TS-QD27Q165A 검은배경 하얀글씨(쿨엔조이)



TS-QD27Q165A 하얀배경 검정글씨(메모장)



LG-27GL850 검은배경 하얀글씨(쿨엔조이)



LG-27GL850 하얀배경 검정글씨(메모장)

두 제품 다 동일한 구조의 RGB 3서브픽셀로 가독성에 전혀 이상없다.



플리커프리

일부 저질모니터들은 밝기가 낮은경우 플리커링이 생겨 플리커프리가 유지안되는 제품들이 있다고한다

아래 영상에서 테스트해보았다.





보시다시피 OSD 밝기 0으로 맞추고도 슬로우모션 촬영시 플리커링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프레임스키핑

일부 저질모니터들은 고주사율스펙 뻥튀기로 적어놓고 

실제 테스트시 프레임스키핑현상이 발생한다고한다.



첫번째 영상은 프레임스키핑 슈퍼슬로우모션 영상으로

갤럭시S9+특성상 슈퍼슬로우는 일부구간만 가능하고 전구간은 안되게 제한되어있다.

그래서 영상을보면 일부구간만 슈퍼슬로우가 걸리는데 실제로 프레임스키핑 현상은 전구간 없었다.



두번째 영상은 제 촬영장비 한계를 보충하기위해 슈퍼슬로우모션이 아닌 전구간 슬로우모션 영상이다.







프레임스키핑 현상없다.








6.마무리

다행히 이 모니터는 양품으로 불량이 없었습니다만

그동안 많은 모니터를 사용해보면서 제가 겪어본 전자제품중

대기업? 하이엔드? 110만원대 제품? 이런거와 전혀 상관없이



모니터라는 제품군 자체가 불량율이 가장 높을수 밖에 없다는걸 배웠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모니터만큼은 스펙만큼이나 중요하게 보는게 AS정책입니다.



이 모델군에 한하여 삼엘에서만 가능한줄 알았던 출장기사서비스가 있는거 조금 놀랐고

또 구매 1개월이내 환불보장 정책이라는 파격적정책이 있다는거 보고 매우 놀랬습니다.

이게 다 비용일텐데 제품에 자신있으니까 할수있는 정책이겠지요.








그동안 저를 포함해 TN패널이 응답속도가 좋은건 아는데 색감때문에 꺼리는 사용자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허나 이번에 고주사율TN패널중에서 독보적인 색역스펙 광색역 제품을 처음 겪으며 직접 비교해보니 

TN패널 = 물빠진 색감 = 그저 응답속도전용빡겜용 모니터

이런 편견을 깨게 해준 놀라운 제품이였습니다.




총평






장점

1.QHD해상도

2.27인치 평면으로 누구나 호불호없이 사용가능

3.165hz 높은 주사율로 부드러운 화면

4.베사홀 지원

5.무상AS 2년 / 출장AS 1년 / 특히 1개월이내 환불가능등 역대급 AS정책

6.응답속도 1MS 실사용 가능하여 빠르고 깔끔한 고품질의 화면출력속도

7.높은 색상영역지원 및 광색역으로 기존 TN패널들을 뛰어넘은 우수한 색감



단점

1.투박한 모양의 조준선

-크기조절불가,색상변경불가,보통 스나 패줌을 위해 사용할텐데 그냥 점으로만 해줬어도...

2.틸트만 가능한 스탠드

-오히려 다양한 기능의 스탠드는 가격 상승의 큰 주요원인이라 모니터암 사용시 단점으로 보긴 애매하다.

3.맛보기에 불과한 HDR지원

-솔~직히 VESA HDR 1000미만 제품들은 모조리 HDR 맛보기에 불과하다.

(문제는 VESA HDR 1000에 응답속도1MS 실사용가능한 제품은 현재 지구상에 없는게 팩트다.)




TN패널의 실사용 응답속도 1MS도 중요했지만

그동안 도저히 기존TN패널 제품군들의 물빠진 색감때문에 

기피하셧던분들에게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AS정책때문에 대기업모니터들중에서도 특히 삼엘델만 찾으셧던분들 꽤 있으시죠?

이 모델군에 한하여 1개월이내 환불가능이라는 모니터전례상 듣도보도못한 말도안되는

파격적인 AS정책(무상2년/출장1년/1개월이내 환불가능)이 적용된 제품이니

AS정책의 중요성을 아시는분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본 제품은 그냥 무료체험단에 당첨되어 오리온탑싱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는 어떠한 수익구조자체가 없는 단순 개인업로드공간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어떠한 간섭도 없이 순수 100% 제 의견으로만 작성된 리뷰라는것을 강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