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스톤 TRI-1 케렌시아 올인원 스피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디지털시계의 기본에 충실하며 유무선 충전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스피커 자체의 음질이

     아주 맘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북유럽 감성의 멋진 패브릭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침대, 탁자, 책상에 놓고 사용하기에도 좋으며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침대 옆에 놓고 시계로 쓰면서 스마트폰을 올려놓고 무심하게 충전하고 가끔씩 듣는 

     FM라디오와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임에도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디지털시계, 무선충전기, 블루투스스피커까지 모두 되는 올인원 제품을

     찾고 계셨다면 캔스톤 TRI-1 케렌시아 제품을 선택하시면 후회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 이 사용기는 베칸트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