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 코어데스크 플랫(BAU COREDESK FLAT) BCF800은 인체의 중심이 되는 몸통 근육인 코어를 생각해서 만든 스탠딩책상입니다.

가로 800mm, 세로 600mm 무게 15kg

포장 무게까지 17kg이나 되다 보니 일반 택배가 아닌 경동택배로 배송됐는데요.


바우 코어데스크 플랫 BCF800만의 무게는 15kg이고 크기는 가로 800mm, 세로 600mm입니다. 움푹 팬 포인트가 있는 곳이 앞쪽입니다.


검은 상판과 달리 하판은 흰색인데요.


4개의 스탠딩 암이 상하부를 지지해주더군요.


커다란 고무발 4개가 밀림을 방지해주고요.


MDF와 스틸 재질이며 국내 제조 공장 및 설비와 고품질의 자재를 사용하는 MADE IN KOREA 국산 제품이라고 합니다.

6cm~40cm까지 10단계 높이 조절

박스 포장을 제거한 다음 이송 시 안전을 위해 고정된 정면 하부의 안전 벨크로를 풀어 제거한 후 사용합니다.


바우 코어데스크 플랫 BCF800의 양쪽을 보면 높이 조절 레버가 달려 있는데 이 부분을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사선을 그리면서 사용자의 몸 쪽으로 당겨 올리거나 무릎 방향으로 밀어 내려 높이를 조절해줍니다.


높이는 최소 6cm부터 최대 40cm까지 10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키에 맞춰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높이 조절 레버를 누르고 움직일 때 딱딱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천천히 움직여야 10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코어데스크 스탠딩책상은 5년 간의 연구 및 제품개발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안정적이라는 X형 크로스 승강 구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공인 기관의 내구성 시험 성적을 우수하게 통과했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소 높이인 6cm의 슬림 디자인을 위해 작은 부품까지 심미성을 고려해 설계하고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은 데다 안정성까지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부품의 노출이 없어 세웠을 때도 전체적인 디자인이 심플하고 보기 좋습니다.


측면 레버 위치를 생각 없이 아무 데다 단 것이 아닌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제품 디자인을 함께 고려해 간단한 조작으로 손쉽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고강도 MDF에 자체 사양으로 특수 제작한 멤브레인 가공 처리를 하여 내구성도 높고 손과 손목이 닿는 부분은 사면으로 2차 가공해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구석구석까지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게 가공해 사용 만족도가 높습니다.

바우 코어데스크 플랫 BCF800 스탠딩책상 높이조절 영상 <유튜브 고화질>

서서 일하기는 물론 앉은 자세 교정에도 좋음

바우 코어데스크 플랫 BCF800은 스탠딩데스크로 서서 일하기에도 좋지만 앉아서 사용할 때도 높이 조절을 해서 꾸부정한 자세를 교정해주는 높이조절책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거실테이블에 올려두고 사용 중입니다. 거실테이블도 리프트업 기능이 있긴 하지만 내구성이나 높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는데 바우 코어데스크 플랫 BCF800이 이 모든 걸 일시에 해소해주네요.


최소 높이가 불과 6cm인 스탠딩책상이라 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지 않을 때 이렇게 눌러 놔도 인테리어에 위화감도 전혀 없고 깔끔한 바우 코어데스크 플랫 BCF800 사용기였습니다. R.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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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만 제작사의 정보를 토대로 어떠한 간섭도 없이 제 주관적 소견을 밝힌 글임을 명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