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게이밍 브랜드에서 ROCCAT는 빠질 수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Creative. ROCCAT, ASUS를 유통하고 있는 제이웍스 코리아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 받은 이번 제품!





바로 





ROCCAT KONE PURE OWL-EYE


입니다.










마우스 박스가 딱 들어갈 만한 사이즈에


제이웍스의 로고가 적힌 테이핑이 되어 있는 상태로 받았습니다.










정말 뽁뽁이가 감싸 있는 박스 상태에서 부터


예쁜게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뽁뽁이를 벗긴 후 다시 한번 이렇게 비닐로 감싸 있습니다.


스크레치에 민감 하신 분들은 좋아할듯 합니다.


















박스의 외관입니다.





제품에 대한 특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러 언어로 번역이 되어 있고 그중에 한국어가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 설명서에 한국어가 없는 제품들도 많은데 괜히 기분 좋더라구요 ㅋ


















테이핑은 원형 테이프라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재포장을 하기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만약이란 말이 있는것처럼


훼손 방지 스티커라도 중앙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박스를 열면 마우스와 스티커, 메뉴얼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또한 한국어로 번역 된 부분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마우스의 모습입니다.


사실 마우스의 모습도 예쁘긴 하지만


너무 크지 않고 한손에 딱 잡히는게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센서 부분에는 12000DPI 부분이 반사 스티커로 되어 있습니다.


눈길을 확 끄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엄지 손가락에서 새끼 손가락까지 쭉 피면


220cm 정도 되는 작은 손인데
















작은 손에 특히 착 감기는 듯한 사이즈라고 생각했습니다.


손에 힘을 풀고 있으면 살짝 모아지는 그 느낌 그대로 


마우스의 굴곡이 느껴져서 참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연결을 하고 나면 마우스 중앙 부분의 마스코트가


여러 다양한 색으로 점등하고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막 사용을 해보는데





너무 길어질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두편으로 나눠서 


적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2편은 드라이버와 성능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