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사용해 보니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음질은 개인적이지만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괜찮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2만 원 대 가격을 생각한다면 가성비는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아쉬운 점은 이어폰만 사용할 때 최대 음악 듣는 시간이 1시간이라서

     조금 짧은 감이 있지만 충전케이스를 잘 이용하시면 사용시간도 해결이 됩니다.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제품 설명은 블루투스5.0인데 상자에는 블루투스4.2라서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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