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어가면 바로 컴터 사려고 매일 견적도 보면서 놀고 있는데

중고나라 보니까 사진의 견적을 270정도에 판다고 써놨더라구요

사는 곳 근처라서 직접 방문도 된다는데 괜히 갔다가 무서운 일 당하면 어쩌나 하는 말도 안되는 걱정도 한번 해보고

여하튼

저렇게 파는 곳을 믿고 찾아가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