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안나와서

 

첫 시급을 최저임금에 안맞춰준다고 쓰신분 계신가요?

 

 

 

제 기억엔 없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글 읽다보면

 

뭐 매출이 안나오면 접어야지,자리를 옮겨야지 라는 대목이보이는데

 

저흰 매출때문에 시급을 줄였다고 쓴적이 없거든요

 

 

이 문제에 발단이 되었던 것은 나고

 

괜히 이상한 뻘글보고 쉰 소리들좀 하지 마십시요

 

 

단도직입 적으로 난 첫 시급4천원 줍니다 쓰레기같은 애들에게 최저임금 줄 마음 없거든요

 

왜 법을 안지키냐고 하지마십시요

 

이게 내 운영방침이니까  법 안지키고 일할껍니다 난 범법자니까요 그냥 범법자 하겠습니다

 

 

 

 

 

 

시급 4800원 주는 녀석은 이번 계약 끝나면 얘기해보고 시급인상 얘기도 해볼 생각입니다

 

최저임금이 벌써 넘어 섰네??

 

 

얜 지 할일도 다 하지만

 

가게 사정상 알바가 그만둔 상황에서 시갑합의를 봐주고 근무시간 조정을 해줄 정도로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근무기간 더 늘리게 된다면 5천원으로 올리고 데리고 있을 생각입니다.

 

쓰레기같은 알바 열명보다 훨신 났거든요

 

저흰 수도권도 아니고 읍리 소리 나오는 촌동네 입니다  매출? 이렇다 하게 죧나 잘벌진 못해도

 

니 나 너 쟤 해서 나눠먹을정돈 법니다

 

 

촌구석이라 최저임금을 못받는다?

 

이런 대우를 못 받는 다구요?

 

그건 사장이 문제던가

 

당신이 문제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