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은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충남 예산의 시골에 살았었습니다.

그 시골의 피시방 얘긴데요..

솔직히 말이 시골이지 좁고 짜져있어서 그렇지 춘천이랑 별다를게 없습니다 ㅎㅎ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느 때와 같이 제가 잘 아는 아저씨가 운영하는 피시방에 들어갔습니다.

자리는 꽤 많았습니다.

금연석에 자리가 있었음에도 그냥 흡연석에 앉았습니다.

제 아이디를 입력하고 비번을 입력하고 로긴 후 상세정보를 눌러 마일리지를 확인해보니....

얼마나 있었을까요 ?

근사치를 맞히는 분께 500이니 드립니다..(돈이 없어서 조금밖에 못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