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평일 야간알바다..

수습 1개월(시급3500원)받고 일하다 1개월이 끝나고 이제 2개월에 도달해 간다...지금 시급은 4천원... 최저임금도 못받고 있는 형태다...

시급이 몇달더하면 오른다고 생각하는사람도 있겟지만.. 예전 1년정도 한사람도 시급 4천원받고 일햇단다...

 

여기까지 이해를할수있어 난... 집이 가깝다 보니 돈이야 조금덜받든 많이받든 그거야 내주머니에 들어오면 똑같고

난 평일야간인데 첫달부터 식대라는 개념이 없었고. 알바가 사먹어야햇고... 일끝나고 휴일이되면 알바생한테 혜택이있을줄알았다.. 내주의에 피방 알바햇던 형들이 있으니까 근대... 이건뭐지... 휴일인데도.. 공짜나.. 게임시간을 정해주고 유료요금만 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유료게임+햇던시간만큼 자기가 계산하란다... 멀까.... 돈을 버는대도 버는것 같지 않은 이기분은..

난 여기서 계속 일을 해야하는것일까...  아니면 다른곳을 구해봐야하는것일까... 제 심정은 이렇습니다.. 다른일자리를 구해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