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무슨 시즌이냐면....

0.1초가 한학기를 결정하는 전설의 수강신청 기간!!!

0.1초라도 빠르게 클릭하는게 중요한 만큼 집에있는 X컴에 기대는건 한학기를 시망으로 보내겠다는 선언과 같아서... 주변에 사향좋은 피씨방을 찾고 있습니다.

한시간에 이천원씩 받아도 좋습니다. 그만큼 컴사양과 인터넷 속도가 받쳐준다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