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시방은 알바가 중요하는 말이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 단골 피방 알바가 바뀌었는데..음

 

카운터에서 마구마구나 하면서 손님이 오던말던 인사는 커녕

 

정액 넣어달라고 돈을 주면 게임하면서..성함이요?...이거 물어보곤 다리 한쪽 꼬은 자세 그대로 한 손으로

 

돈을 주고 받고...

 

사장님은 아시나요?

 

제가 전에 쓴 글 보면 단골 피시방은 아실텐데...

 

아침에 잠깐 나오고 그냥 가시던데..

 

가끔 한번씩 들러보세요 불시에..

 

개념말아드신 알바천국 피시방인가..

 

토요일 새벽녁엔 자기 청소시간에 아주 클럽을 만드시던데..

 

그렇게 크게 노래 틀어놓은 곳은 예전 나이트 가볼땐 외엔 첨 느껴보는..환상의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