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먹고사는문제랑 더 나가서는 학비 문제까지

 

피씨방 아르바이트로 해결하시는분이 계신가요?

 

개업 초창기엔 생계형도 제법 많었단거 같은데

 

요즘 알바 새로 구하면서 보는 느낌은 그저

 

'집에서 가깝고 일편하고 자기시간 많으니까'

 

라는 느낌으로 일하러 오는 친구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일도 빠릿하게 하는 친구들 보기도 드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