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려치고..백수되서 낼 상반기까지 시간이 널널해서..
겜방에서 와우삼매경인데..4시정도면 블소하러 오시는 아리따운 처자분들...
한분은 완전 모델급이고 한분은 귀염상인데...
어제는 제 옆자리에 착석!!
계속 신경쓰여서 곁눈질하고...너무 이뻐요...흙흙..월드오브일퀘크래프트인데..일퀘는 못하고 계속 곁눈질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