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시나 | 2012-12-07 01:59 | 조회: 5,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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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손님도 있었군요.
판촉행사때는 이런손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만은
피방에 술마시고온 그냥 피방에서 자고 먹고 게임하고 하는 사람이
초면에 반말찍, 욕 찍, 하길래
존댓말쓰다가 첨엔 기분이 계속 상해서 결국엔 하오체를 썼더니
나이 몇살이냐고 막 묻고 내가 나이 많은데 말투가 뭐냐 막 따지고
어휴 이런손님 도대체 왜 받는가 모르겠네요
사장형 밉다.. ㅠㅠ
쫓아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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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주의]피시방 먹튀女 잡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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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시방 컴텨가 미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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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손님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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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알바생인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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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알바가이렇게 싸가지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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