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근처에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좋아라
했는데 왜 그런지 방금 알아냈음.

가족끼리 하는가 본데 겁나 시끄러움.ㅡㅡ

오죽하면  헤드셋을 낄 정도임...

여기 곧 망할듯... 사람도 없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