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냔 | 2013-03-06 23:25 | 조회: 6,233 |
나왜자꾸 여기다 글올리는지모르겟지만
너무심ㅅ미하다구요 피방알바란..지겨움의 연속이다진짜
ㅠㅠ
암트ㅡㅌㄴ
오늘
500원짜리 빵같은게이써염..무슨 카스테라비슷하게
근데 여기 회사물건갖다주시는분께서 이거 담주까지인데
팔기도뭐하다시면서 우리가게에 갖다주심
네박스인가?
사장ㅇ님이 막 나눠주라고 하셧는데..어떻게하지 이러다가
진짜 사장님친구분들 먼저 나눠드리고
가게한바퀴돌면서 한분씩 이거 그냥드세요~서비스에여
하면서 드렷더니 진짜 너무훈훈하게 다들 고맙습니다 꼭해주시고
화장실갈때도 저볼때마다 너무맛잇게먹엇어요!
이러셔요..아나우리단골들..너무좋아요ㅠㅠ가끔 더러운분들빼고는
얼마나 사랑ㄷ스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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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하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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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흘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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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진짜훈훈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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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알바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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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이자꾸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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