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루
2022-04-25 13:00
조회: 2,204
추천: 1
드디어 내 방 조금씩 완성되고 있다기존의 답답했던 책장을 오픈형 책장으로 바꾸고 책상 옆에 추가 책장으로 확장시키니 확실히 책이 많이 줄어들었어 물론 책상 확장용으로 산 책장의 깊이가 짧긴 한데 자취할 수도 있어서 아직 손 대진 못하겠네ㅠㅠ 여기에 간접 조명 좀 설치하면 밤에 불 안 켜고 사용할 수 있겠당 흐흐 물론 ㅈ같은 포인트벽지는 처치곤란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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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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