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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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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장비 도감작에 복구권을 써야 되는 시점주사위 39레벨 이상이 되고 나서 +10 이상의 전설 장비 (무기는 +12~14 정도) 파밍이 됐을 때
위 시점부터 도감에 복구권을 써도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당연히 전설 장비에 쓰는 게 가장 효율이 좋겠지만, 귀차니즘을 타파하기 위함입니다...;; ![]() 위 스샷은 현재 저의 도감 진행 상황입니다 주사위를 영웅 이상에 도감 자동 등록으로 설정하면 희귀 +10 이하 장비는 다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문제는 위 스샷처럼 +11 이상 장비인데요;; 주사위 41레벨까지도 10면체고 상점에서 12면체 주사위를 판매하는 걸로 보아 주사위 레벨을 더 올리더라도 12면체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여 서론에서 서술한 전설 장비 파밍이 어느정도 되었다면 다음과 같이 희귀 도감작을 마무리 해보세요 1. 주사위 설정 : 희귀 +10 2. 도감에 등록해야 될 +10 희귀 장비가 떴을 때 3회 인챈트로 +11이 됐을 경우 (안됐다면 용해) 3. 복구권 이용하여 +12 달성 후 도감 등록 ℹ️희귀 +10으로 설정하면 영웅, 전설 장비는 +1짜리부터 뜹니다 물론 주사위 레벨이 더 올랐을 때 12면체 주사위가 뜨면 낭패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뭐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저는 들어가는 코스트(복구권) 대비 희귀 +11, +12 도감을 완료해서 얻는 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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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우리 모두 다같이 바르고 고운 말 /ㅁ/ |

Ro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