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는데 조그마한 동네인데 감기 환자가 바글바글
이비인후과 1년만이라 그런가 치료 방법도 바꼇더라구요
막 흡입해서 콧털뽑는게 아니라 이상한 솜넣었다가 세척하고
식염수 같은거 막 코에 넣어서 세척해주는
코가 완전 빵뚫려서 코로 숨을 쉰다는 느낌이 별로 없을정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