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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7:29
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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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불꽃같은 하루였다...크...
한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정말 정신 없었네요
그래도 이제 한결 숨 돌릴 시간이 온듯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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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