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천황입니다.

이곳 인벤에 온지 일주일이 된거 같네요.

이것저것 보면서 저두 나름대로 아 그렇구나 이렇구나를 정리하면서 여러가지를 보게 되엇습니다.

분명한건 저는 아래의 제이야기를 통해서 남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잇습니다.

리니지는 분명 제2의사회라고 불리울만큼 질서와 규칙이잡혀잇습니다.

도한 그지러와 규칙속에서 이것을 무너뜨리는 범법자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린이들을 척살,꼬장이라는 명명아래에서 우린 우리의 정의를 실현시키고 하고잇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기서 남기고자 하는것은 여러분들에게 웃음과 여러가지를 남기고 싶습니다.

몰론 개중에서는 내이야기를 왜올리냐 하고 태클 걸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군주만큼 재미없으면서도 재미있는것이 잇고 나는 그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지금도 그것을 체득하고잇습니다.

우리네 군주님들은 무엇을 하고잇을지지금쯤 잠에 들어 코를 골고잇을지 모릅니다.

또 어떤분은 나처럼 혈에 신경이 많이 쓰여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에 이를지도 모르지요.

여러분이 야망이 있든 없든 또한 어떻게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여러분의 생김새 성격등등도 모르지요.

그렇기에 우린 리니지를 하고 잇고 그렇기에 군주를 선택햇을지 모릅니다.

나는 내가 군주로써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적지않아 작은 메시지를 전달 해줄지 걱정이 앞섭니다.

왜냐면 나는 이런글을 쓰기보다는 시를 즐겨 쓰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소망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제글을 재미잇게 읽어주시고 제글이 성격이 후에 많이 바뀌어 갈지 모릅니다.

또한 여러분이 재미없게 볼지도 모르겟지요.

저는 경우에 따라서 이사람에게 아주 깊숙한 얘기를 들려주지만 저사람에게는 가볍게 대해줍니다.

몰론 분위기에 다라 다른거지만 분명한건 나는 여러분들과 좀더 친해지고 알고싶고 좀더 한걸음 다가가 문을 두드려 보고 싶습니다.

그럼 제이야기를 재미잇게 읽어주시고 제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논쟁과 생각등을 관심잇게 지켜보았으면 합니다.

그럼 이상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