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말씀드리지만. 이 이야기는 에피소드이다. 즉과거의 이야기라는거다.

나는 이써버에서 군주하면서 여러가지일도 해보고 겪어보고 좋은것 나쁜것을 보고 배워가면서 나나름대로 성숙했던 이야기를 쓰는것이니... 다들 그렇게 알자~!

혈창설 그리고 역사의 탄생!

그렇게 나는 사냥하고 있을즈음에 말갱이를 제외한 각종물약을 먹고 창고에 꼬박꼬박 채웠다.

강아지들과 렙업하니 렙속도는 무쟈게 느렸다.

그거야 ~ 뭐 내가 바란게 아니겟는가 ~ 솔직히노섬에서 놀면 좋은거 마니 주자너! ㅡ.ㅡ...

그렇게 나는 차근차근 올리며 13렙을 달성하고~ 레인저 보는순간 나는 리니지 정식 유저가 되었다!

근데... 말섬창고에서 한참을 서성였다.

그러자... 어느 요정분이 와서 나에게 말하기를 "혈 가입 되요?" 이랬는데 나는 그때 혈창설할생각이 없어서 아직 창설안햇다고만 했다.

나는그때 한참을 고민했다.

일단 데쓰군주를 먼저 찍을것인가... 아니면 혈원을 받고 찍을것인가~

인생의 좌우에서 나는심각하게 고민했다 뭐 혹자는 저인간 좀 싸이코네 별걸 갖고 고민한다고 ㅡ.ㅡ^ 돌날리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당시 심각했다.

그리고 난 결정햇다.

일단 15렙 찍기로 그렇게 나는 게렝쪽에서 사냥하기로 맘먹고 내려갔다.

오크전사 발견 ! 나는 나의 부하 3마리를 델꼬 진격햇다.

사실 진격이 아니고 상황을 재연하자면 !

나:야야~ 쟤 혼내라.

부하1:ㅡ.ㅡ 네가 혼내

나:어이 고기안준다?

부하1~3:ㅠ.ㅠ 다녀올께요.

그렇게 오크전사는 우리패밀리의 의해 죽었다 !

ㅋ ㅑ ㅋ ㅑ 80아데나 이거 아주돈잘주네... 하고 달려가거 토글할려고 햇는데.... 어느뭐시기가 스윽하더니 지나가버리는거다.

나는 그넘에게 그랬다.

나:이봐요 ~ 어이!

그넘:....

이정도면 눈치챘으리라... 뭔지 모르면 지금 가봐라...

그럼 안다.

그인간은 사람이 아닌 요즘 도마에 올려놓은 이야기중의 한명이라는거다.

나는 그렇게 사냥하면서 몇번 스틸당하다가... 나의 매너정신은 곧 반격을 가하기 시작햇다.

그러나 이써버는 논피케이라 칼질이 안된다...(워 칼질했어도 못이겨 ㅠㅠ)

그래서 결정햇다... 나두 똑같이 먹자하기로..

그렇게 한참을 먹자하면서 내수입은 렙 15까지 5만아데나라는 아데나를 모았다 ~

누군가가 그럴것이랴 ~ 부활값 안들고 어케 5만아데나 모았냐고!

그건 말이다 리니지 6년해봐라~ 지존컨트롤 생긴다 ㅋ ㅑ ㅋ ㅑ

아무튼 난 겡렝한테 1단계 마법 배우고 혈창설하기로 하고 베르~~~~했다!

베르하고 내 돈...3만 아데나 바치고 혈창설햇는데... 혈이름이 마다마스카 다.

이 마다마스카 라는 이름은 어느마법에서의 "별"이란 뜻이다.

아무튼 나의 오프닝 직업이라긴 뭐하고 특기에서 희한한걸 배우는데 아무튼 이런것도 알게 되었다.

혹자들은 궁금해 하지마라~~ 궁금하면 다친다!

아무튼 나는 그렇게 우리혈 이름을 짓고 고민의 결정을 내렸다.

그냥 렙업만 하고 후에 보자는 식으로 결정했다.

그렇게 나는 장비를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기위해 돈을 더모으기 시작했다.

이때 나는 사기안당한다고 자부하다가 당했는데... 바로그것은 호박가면이다.

나는호박투구랑 호박가면에 대해서 잘몰라서 호박투구처럼 변신될줄 알았고... 또... 2만아데나면 싼거 아닌가?

그래서 하나 구입햇는데... 그때 알았다... 이건 잭오랜턴을 보기위해서 만들어진 가면이라는거 ㅠㅠ

그렇게 내 2만아데나는 사기꾼한테 채워주는 역활을 해줬다...

내 그사기꾼 저주할꺼다 !!!

그렇게 나는 빈털털이가 되어 사냥했다.

이번에는 렙 17이 되자...나는 인연의 첫만남을... 그리고 역사의 처음장면을 탄생하게 된다.

그때 쇼킹진이라는 사람이 가입을 하러 왔었다.

그의친구 도 같이 왔었는데 그때는 내가 사람들이 혈가입하러 올려고 하면 무조건 안된다 나중에 가입해라 이런식이었다.

근데 이분은 하루만 가입하게 해달라고 자꾸 나만 쫓아다니면서 가입을 원했다.

이렇게 장시간 씨름했다 ...ㅡㅡ

결과는 나의 패배였다.

나는 사냥가야하고 입씨름하기시간이 아까워서 하루만 가입받아주겠노라 했다.

근데 말이다...ㅡ.ㅡ;

나는 생각치도 못한 계획의 수정이 이때부터 였던가 싶고 이때부터 내인생은 빛으로 향하기위해 모험과 그리고 인내 그리고 늑대들의 모습을 보기도 시작하게 된거다.

아무튼 이두사람을 가입받고 나서 나는 사냥갓다.

그리고 나는 3만아데나 모으고 잠들고 그담날에 들어왔는데... 혈마크에 대해서 고심도 많이 했다.

나는 각싸이트 돌아다니면서 이마크 끼어보고 저마크 끼어보고 우씨!!!

머 이래 ~!

아니 이쁜것이 리니지상에서 끼어보면 왜케 허접해보이는거야 !!! ㅡ.ㅡ^

그렇게 이렇게 바꾸다가 맨마지막에 X표시로 되어있으면서도 알수없는 문장을 갖고 왔다.

그때 이마크는 우리의상징의 마크가 되었다.

지금도 그마크를 쓰고 있다.

그렇게 마크를 달고다니다가 이군주 저군주님들이 내가 무슨 지존군주 이냥  이런저런 질문을 했다.

그 와중에서 친해진군주들이잇는가 하면 어느분은 해체를 하기도 했다.

아무튼 리니지3일동안에 나는 점점 서버돌아가는상황을 지켜보았다.

근데 말이다... 이 두사람은 혈탈퇴안하고 계속하네 ㅡ.ㅡ

어쩐다? 추방할까? 아님 걍냅둘까?

이렇게 고민하다가는 ㅡ.ㅡ 그냥 냅뒀다.

이 두사람 아주 과간이다.

둘이서 팀플사냥하는데 한사람이 완전 초짜고 한사람은 지존인것처럼 보였는데 ㅡㅡ;;

그 쇼킹진 친구는 맨날 눕는다고 한다 ㅡ.ㅡ... 바보!

쇼킹진은 맨날 친구 갈군다... 뭐 이런식이다.

근데 말이다... 지금과 그때랑 희한한건 그때는 말섬에 사람들이 언제나 북적거렸지만... 지금은... 사람이 없다..

마치 옛과거를 그립고 나를 떠나간 사람들이 그립지만... 다시한번 되짚어 보기도 한다.

아무튼 그때로 돌아가서 나는 희대의 사건이 터지는데 그때 갑자기 나의인기는 치솟아서 갑자기 혈원모집도 안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게 되었다.

몰론 쇼킹진의 아는사람들이 대거 가입했고 그가입하는 사람들의 활동 빈도가 높아서 그런지 갑자기 이사람 저사람 가입했다.

몰론 저렙때라서 가입절차를 까다롭게 안하고 대충대충 받는식이었다.

그때 XX법사 라는 아이디가 가입했는데 몰론 법사 맞다.

이사람이 가입문의가 왔을때는 내주변에 빙둘러싸서 혈가입 외친 유저들이 잇었다.

증거는 없지만 사실이다. ㅡ.ㅡ 시기하지마라 ~~~ 질투하지마라 ~~ 워낙 이놈의 인기는 많다 ㅋ ㅑ ㅋ ㅑ

아무튼 이사람저사람 렙하고 장비 보느라고 정신없는 와중에 어느유저가 뭐라고 했나 보다...


아무튼 그때 혈원 다받고 보니까... 어느새 23명이었다 ㅡㅡ;

켁 !

근데 접속자 5명 ㅡ.ㅡ;;;

워~ 아무튼 한참있다가 보니까 혈원모집할 맛도 생겨서 가만히 노가리를 하게 되었다 ~

떠들고 사람들과 놀고 그러던중... 귓말이왔다.

XX유 님의 귓말이다... 이때 내인생의 복수를 펼치고 우리혈원 지금도 기억하고 잇는혈원들은 그인간을 죽이고 싶어할꺼다.

그때 귓말이 왔었다.

귓말 내용인즉슨...

XX유:님아 님 지금 XX법사 가입받았죠?

나:네 받앗어요. 무슨일이신가요?

XX유:님 지금 장난하셈? 

나:네?

XX유:아까 제가 XX법사님 받지말라고 경고 했죠?

나:그런적이잇나요?

XX유:이놈 졸라 웃기네... 야 아까 오크궁수로 변신했잖어 니한테 말건놈 몰라

(순간 내인내심을 느끼며 ㅡ.ㅡ 나는 폭발할려고 햇다...하지만 허접이라서 참았다 ㅠ.ㅠ)

나:님아 아가 님두 보셨을텐데 그법사님 가입왓을때 사람 마니 물렸고요. 저 님글 볼수있는상황이 아녓습니다.아시겠습니까?

XX유:아무튼 그법사 추방하세요.안하면 칩니다.

나는 황당했다 ㅡ.ㅡ

현피하고픈 마음이 잔뜩 떠오르지만참았다 ㅡ.ㅡ 어린놈이 반말까지 해대고 이거 언제 봤다고 반말이여 ㅡ.ㅡ 콱하면서 참고잇엇다.

나:저기요. 제가 님말만 믿고 그사람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어케 압니까? 님말이 모두가 정의가 아니지요. 일단 그사람이 내일 접속한다하니까 내일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떤상황인지 들어보고 님이랑 그때 이야기 하죠.

XX유:님 지금 장난하셈? 추방하셈! 안그럼 님사기꾼 감싼걸로 간주하고 칩니다!

나:님네혈 군주님 계십니까?

XX유:내가 군주인데 할말있으면 해보시지..

대략 황당했다... 무슨 혈이 이따구로 돌아가는지 보니까 그혈에 데스분들이 참많았다...

순간 나는 어떻게 보면 힘없는자의 비애와 설움을 느꼈던때 이기도했다...

그때는 나를 정말 따라줄 사람이 잇는지 없는지조차 몰랐을때이니까...

나:님 군주라는사람이 뭐 그렇습니까?

XX유:환천황씨! 대략 한마디 하는데 공과사 몰라?

나:뭔소리하는겁니까? 이상황에서 공과사가 왜나와요?

XX유:이시키 말안통하네 야 사기꾼을 가입받아놓고 추방안하면 사기꾼 감싸도는거지 그게 아니면 뭐냐?

나:님이 직접 당했습니까? 

XX유:아니 다른님이 당한건데 게시판에 사기꾼한테 당햇다고 써있어서 그렇다 왜?

나: 게시판에 가서 글읽어볼테니 기다리십쇼!

게시판에 갓다...

이슬XXXX님이 올린글이 있다.

그러나 대략 상황 설명은 없고 XX법사가 사기꾼이라고 써있었을뿐이다... 나는 참 이인간이 또라이가 아닌가 생각했다.

아님 세상에서 젤욕하고 싶었던 부분들이 하나하나 씩 떠오르기도 햇다... 그러나 참았다. 3번참으면 살인도 면하다잖소 !

나:님아 님아뒤도 아니고 대략 설명도 없는데 이사람이 님하고 뭔관계입니까?

XX유:관계는 없는데 사기꾼같으니까 추방해라.

나:어이없네요... 님아 그런얘기는 일단 그사람과 대화해보고 그리고 얘기하죠.

XX유:오늘 추방안하면 니네혈 꼬장하고 친다 그리알아라 그리고 군주가 되면 공과사를 구분해야지...

나참 어이 없어서 공과사 얘기가 나오길래 함물었다.

나:님 공과사가 뭔지는 아세요?

XX유:알지

나:알면 말좀 해보세요 뭔지 설명해보십시요

XX유:야 네가 그렇게 하는게 공과사 구분못하는거 아냐 아 미친새끼

나: ㅡ.ㅡ... 이봐요 공과사가 그게 아니거든요...

XX유:지랄 하넹 야 XXX(심한욕)니네엄마가 XXXXXXXX(사전편의상 X로 표기합니다)

솔직히 이정도쯤 되니까 정말 군주인지 자질이 의심스러워 XX지사 혈에 혈편지를 날렸다.

아주 정중하게 말이다.

한참지나니까 뭐시기님이 오셨다.

아뒤는 대략 기억 안난다.

상황설명했는데... 그넘이 그사람 오니까 거짓말을 해댄다.

자기가 군주라고 한적 없고 그리고 욕한적 없고 사기꾼 추방하라는 얘기는 했다고 한다.

워~ 이세상에서 젤 비겁한놈들이 이런놈이다.

그렇게 그사람과 대화하다가...

그쪽 군주랑 만났다.

강호의XXXX님인가? 아무튼...이땅에 힘있는자가 정의라고 또한번 알게된건...그군주님을 만났을때이다.

군주님과 XX유님과 애기하는도중에 대충 그군주님은 그혈원을 감싸도는것 같기도 했다.

그래서 내잘못도 없는데 그군주님이 엉뚱하게 어느부분을 사과하라 했다.

그래서 일단을 나중을 기약하고 나는 양보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그넘은 사과하라 했지만 안하겠다고 우겨서... 결국에 나만 사과하고 이렇게 된거다.

그후...나는 혈해체하고픈 충동이 몇번 일어났다..

정말 내자존심까지 버리면서 내가 운영해야 될까...

그리고 내가이렇게까지 하면서 얻는게 뭘까?

나는 끊임없이 자문하고 자문하고.... 얻는건없었다.

내가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지만...그럴사람도 없었고 혈원들에게 말하자니... 슬프기도 했다.

그렇게 밤이 깊엇고 새벽이 되었다.

나는 복수하기로 하고 광렙을하면서 돈을 벌어가고있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참 희한한 말을 나한테 들으라고 했던말이있다... 그군주님이 마지막에 "XX유 너 필드서 사고치면 알아서 해라"이말이 참기억난다.

그냥 대충 무시하고 사냥하는데... 누군가가 접속했다.

그때 접속자는 나랑 어느 요정님이있엇는데...

퀴니XXX라는 사람이 들어왔다.

대뜸오자마자 인사는 안하고 이렇게 묻는다.

퀴니XXX:군주님 지금 어디세요?

나:여기 말섬이죠.

퀴니XXX:말섬 어디요?

그때 마침 약없어서 베르했다.

나:여기 지금 창고요... 

그리고 말이 없길래... 혈창접속자 보니까 어느새 나갓더라..

그후 XX유라는 캐릭이 뒤에갑자기 나타나서 소막피를 했다...

나는 그때 도망다녔다. 이넘의 바람계열을 배워서인지 나는 피 13피를 보고 리스했다.

그래서 보조캐릭으로 상황 보다가 내가 리스한데서 숨어잇는걸 발견했다.(이정도 렙되면 버그베어한마리 못잡는다.)

그리고 그사람에 의해서 다른초보들도 죽었고... 간혹 나타난 데스분이 정리를 햇다.

그렇게한참을 내가 리스한데서 사람이 있나 없나 확인후에..

나는 조심스럽게 군주로 들어가 바로 베르탔다 

그리고 말섬 여관에들어가 숨었다.

솔직히 버그베어 웅골 나오면 군주피도 그렇거니와...장비도 안되서 힘들다.

그때 내렙이 19였는데... 정말... 비참햇다.

그리고 한참뒤에 우즈벡으로 도망갔다.

그러자... 한솔XXXX님이 나한테 묻는거다 "군주님 어디세요"

순간 의심이 들었고 한번 확인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우즈벡 여관아래입니다.

하니까 그사람이 정말 왔다.

근데 군주님뭐하세요 함보고 싶었어요 이러는거 아닌가?

그사람뒤에 어느새 어떻게 알았는지 XX유가 투망을 벗고 소막피를 했다.

한솔XXXX님은 물약빨면서 잡다가 베르했다...

나는 여관으로 다시 들어갔다.

나는 이사람이 의심스러워 추방했고... 우즈벡에서 도망가 오렌시장으로 피난왔다.

근데 이 오렌시장에서 내가 지금도 아직도... 여기서 아지트인마냥 이곳에서 놀게 되는데...그때의 기억에 의해서 그런건지 오랫동안 이곳에서 해서 그런지... 떠나질 못했다.

아무튼 30분경과하자...

퀴니XXX가 들어왔다.

그리고 대뜸보자 하는말 "군주님 어디세요"

나는 /누구 XX유 를 쳐보앗고 접속이 없자

확신했다.

나:님 장난하지마시지요... 님이 XX유라는걸 알았습니다.

퀴니XXX:XX이네... 내가 그랬지 니 꼬장하고 괴롭힐꺼라고...

나는 얘기할가치가 없어서 바로 추방했고... 그리고 그혈에다가 편지지를 보냈다.

아마 속시원하게 보낸것은 아니다.

정중하게 보내면서도 소막피 꼬장이런거해도 되나? 허접혈 상대로 그래야 할정도인가?

이렇게 보내면서 그혈의 군주가 정신차리기를 바랬다.

근데 그런것은 불가능한가 보다...

그이후에... 혈원들은 이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는 혈을 강하게 마음먹고 키우기로 했다.

그리고 나는 광렙하면서... 그리고 이를 악물고 타도!XX지사 혈을 무너뜨리는 꿈을 꾸면서 나는 혈체계를 완벽하게... 그리고 혈원들을 내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계획을 실행했다.

그리고 후에... 이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끝----

다음이야기는 역사..그리고 불꽃튀는 전쟁... 후에 남은것...

아마 제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추억이자... 위에글 아직도 그대화가 나에게는 현재 영광의 상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분이 안풀리죠.

지금은XX지사혈 군주님이 바뀌어서 좀 좋게 운영하는가 싶지만... 나의 기억속에 안좋은 이미지는 버릴수가 없었죠.

아무튼 이계기가 나에게 혈이란 매개체를 좀더 강하게... 그리고 단결 단합을 중심으로 키우게 되엇을것입니다.

그전에는 사람들을 내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그리고 광렙과 동시에 인맥을 차근차근 늘려갔지요.

그사람이 지금 존재하는지 모르나... 분명한건 언제한번 쌈크게 났을때 2번이나 통쾌하게 보내버렷던적이 잇엇습니다.

2전 2승했다는겁니다.

그걸 위안으로 삼으며 지금도 잊고 지내고 잇습니다.

과거 1차 혈원들은즉 초기 혈원들은 저의변함과 아직도 혈이 건재함을 보고 놀랩니다 ㅡㅡ;

그리고 간혹가다가 아는척을 ``;; 몇몇은 접엇는지 보이지는 않네요 ㅎㅎ

아무튼 다음이야기는 좀더 미리 생각하고 내용을 좀더 정리있게 써보겟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되시고요.

그럼 수고하세요^^

군주님들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