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클래식 서버는 현재 드랍율로 엔씨에서 간담회에 언급한 내용처럼 아이템가치를 유지시키려

 

현재 상태의 드랍율이 나왔지만, 오토와 무기퀘로 인해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입니다

 

그나마 오토를 2번이나 잡고 무기퀘 퀘스트몹 젠타임을 처음과 같이 늘려서 조금 덜 진행이 되긴했지만,

 

늦은감이 있긴 하네요 엔씨에서 이번 점검후에 어떻게 하는지를 봐야겠네요

 

지금 현재 밸런스게시판에 드랍율이 낮다고 접니 어쩌니 하면서 징징대는 사람들 보면

 

현질도 하기 싫고, 밀대도 키우기 싫고, 드워프도 하기싫고, 무기퀘도 하기 싫고 솔로잉도 앉아서 피탐하는거 때문에

 

하기 싫고 그래서 장비가 좋지 안으니 파티에 갈수도 없고, 그냥 편하게 파티사냥만 하고 싶어하는데...

 

파티하면서 탱들이 힘들게 몰이해서 위자들이 몹을 녹이거나 궁팟에서 가스트라활급 모아서 개던이나 도마뱀초원가서

 

정탄 화살 팍팍 쓰면서 사냥하는데, 본인들은 그냥 인던게임에서 편하 하던거나 각성섭서 편히 금방 업하는 시스템에

 

길들여져서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냥 위에 노가다들과 현질이 싫기도 하고 귀찮으니까 징징대면서 헛소리들을 하는데....

 

지금보면 딱 옛날부터 전해오는 어린이들 교육시킬때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애들에게 생선을 요리해서 먹이는거보다 생선을 잡는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본인들은 위의 노가다부분 ( 생선을 요리하는 부분 )을 노하우로 공개를 해도 본인들이 하기가 싫은거고

 

현질도 본인들은 하기가 싫고, 그냥 각성섭이나 아이온 와우처럼 편히 인던파티찾기로 그냥 파티나 되서

 

경험치 빨리 올려 업이나 빨리하는 이런 게임으로 클섭도 자꾸 만들어 달라고, 그냥 생선을 계속 요리만해서

 

떠먹여 달라고 하는 징징이들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