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나 드랍량 상향이 적어도 소규목 작장에선 타격이 온다는걸 알수 있죠..

이 녀석 린2홈피에선 프라키엘로 활동했고 클래식 섭에선 기각이었던가 하는 캐릭으로

아데나 드랍량 상향에 대해서 언플햇던 넘입니다..

 

린2홈피와 여기 인벤에선 입에 개거품 물면서 클래식 섭을 반대했었죠..

만약 클래식 섭이 생기면 배신감 때문에라도 린2접겠다고 했던 놈이고요..

여기까지 봐서는 그저 작장을 운영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정도라고 생각했었죠..

즉 작장으로 벌어먹고 있을수도 있지만 그냥 각성섭에 적응해서 클래식 섭으로 인해 자신에게 피해가 안가길

바라는 인간일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클래식 섭 생기기 한 이주쯤 전에는 자신은 클래식 섭으로 인해

자신의 아이템 가치 하락하는것 신경 안쓴다고 하더군요...

 

말이 안된다는걸 그때 깨달았죠..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 가치에 별 신경도 안쓰는 인간이

클래식 섭이 생기면 마치 큰 손해라도 보는듯이 개거품 물면서 달려들던 넘이 과연 정상인가?

미셰트 이녀석이 작장을 운영하거나 작장을 통해 벌어먹는 인간이라면 앞뒤가 맞아떨어지는 순간이었죠..

그러나 어짜피 클래식 섭이 생긴다는 보장도 없었고 각성섭에서 플레이 하지도 않을 나였기에

그 부분은 크게 문제 제기하지 않았엇습니다.

 

그러나 클래식 섭에서 기각인가 하는 캐릭을 가지고 언플할때 질려버렸네요..

클래식 섭 생기면 배신감때문에라도 접겠다고 말했던 녀석이 접진 못할망정 개거품 물면서

반대했던 클래식 섭에서 작장을 운영하다니..각성섭에서 운영하고 있었다면 모를까..ㅋ

 

미셰트를 통해서 우리는 아데나 드랍량 상향이 결코 작업장과 오토에게 유리하지 않다는걸 알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