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를 찍은지가... 어언 1개월이 다 되어가는거 같은데요

 

입고있던 희귀데스중갑셋을 팔았습니다.

 

실험도 마치지 못했는데... -_-;;

 

혈에 형님이 에바스템플러를 키우시더니...

 

원가에도 못미치는 아데나를 남기고 가져 가시더군요 ㅠㅠ

 

베스노블중갑을 일단 구해서 입었는데요

 

이미지적으로는 가장 멋진거 같네요

 

433330 1080작 7.5에 구했는데 일단 자켄한번 뛰어봤는데 전 안눕더군요 -_-;;;

 

버페스는 얼마나 좋을지 감이 오더군요

 

현재 울섭 버페스 900작 시세가 8~9억가량 되는듯 합니다.

 

좀 더 보태서 버페스를 살까도 했지만

 

신규 아이템이 나온다길래 일단 노블베스를 입고 있다가 거품좀 빠지면 갈아타려구요

 

남은돈으로는 칼을 구해야하는데 -_-;;;;;;;;;;; 옵션박기가 빡셔서 걍 다이소드 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만약 칼을 바꾼다면 커터가 좋을까요? 아님 페리얼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