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7-18 17:58
조회: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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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아보았습니다아.. ~_~지난 토요일.. 계속되는 장마비 때문인지.. 허리가.. 으윽..
마침 친구도 몸이 찌뿌둥 하다고 해서
렁아 : 야 우리 안마 한번 받아볼까? +_+ 친구 : 오!! 그거 괜찮다!!
그래서 찾아간 중국식 마사지..
마사지 할때 아파도 뼈를깍는 고통속에도 장기를 두었다는 관우옹을 떠올리며 고통을 묵묵히 참았습니다.. (절대 돈이 아까워서 참은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몸이 더 찌뿌둥 하지요.. ㅠㅠ
특히 등 중간부분.. 음.. 뭐라고 해야 하지?? 고딩때 흔히 친구 등 때릴때 떄리면 특히나 아파하는 부분!!
거기가 계속 아프고..
팔은 껍데기가 살짝 벗겨진것 처럼 아프고.. ;ㅁ ;
다음엔 태국식으로 가봐야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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