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공유
2011-07-22 10:04
조회: 623
추천: 0
지난 주에 이사하고...아직도 컨디션이 바닥이라는...
도저히 회복될 기미가 안 보이네요 ㅠ.ㅠ
주중에 그 비싼 삼겹살을 두 번이나 먹었는데도...
짬만 나면 아주 그냥 조느라 정신을 못 차리고...
이 번 주말에도 울 와이프는 일 시킬 거 메모하고 있던데... ㅡㅡ;;;;;;
주말이라도 주말이 아닌... 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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