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공유
2011-07-25 13:57
조회: 519
추천: 0
일주일같은 월요일 오전...월요일 아침부터 담당자들이 휴가를 가면서 그 업무들이 전부 제게 와버렸네요.
심지어는 사수가 있는데도 전혀 그 업무롸 관계없는 제게로...
그 사수란 사람... 인터넷 서핑하면서 자기 부사수 일은 나 몰라라...
이런 된장....
아~ 진짜 월요일 오전부터 일주일치 업무를 다 해치웠~
담주부터 저 휴가가는데 일 잔뜩 벌려놓고 휴가 갈까봐요.
휴가 내내 핸드폰 꺼놓고... ㅡㅡ;;;;;;;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진이 쪽 빠져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싫단...
아직도 간간히 울리는 전화는 90%가 저 찾는 전화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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