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아포단검이 1억에 급매물 나왔길래

 

있는 돈 없는 돈 톡톡 털어서 구매하고

 

명품관 가서 엔젤헤이 뽑는다고 6개인가 사고

 

이슈마한테 가서 아포단검이도 만들었는데...

 

기란가서 R데이 3300만원에 4장 사고 인챈 시작...

 

4에 가서 가볍게 깨져주는 센스 ㅡㅡ;;;;;;;

 

R데이 사느라고 속박아포슈트제 4짜리도 쪼개서 결로 팔아버렸는데...

 

갑자기 이 게임이 싫어지고 하기 싫어지고

 

옆에서 마누라까지 비아냥거리고 ㅠ.ㅠ

 

아무래도 이번 계정 기간 끝나면 접어야겠어요 ㅠ.ㅠ

 

대규모 패치라고 각성까지 열심히 해봤는데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