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공유
2011-08-09 09:33
조회: 709
추천: 0
계정 안 끊고 5일째...처음엔 이사하고 내팽겨쳐 뒀던 집안 살림과 자동차 손 보느라 어영부영 3~4일 지냈네요
오늘이 5일째인데 이젠 퇴근하고 집에 가면 슬슬 심심해지네요.
심심해서 마눌님 저녁 차릴 때 같이 도와주고 설겆이도 해주고...
울 마눌님은 아주 입이 귀에 걸려 지냅니다. ㅡㅡ;;;;;;;
이러다 저 완전히 파출부 꼴 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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