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anoe
2010-10-23 07:43
조회: 728
추천: 1
요즘 린2 올림 일기를 안적게 되네요.요즘은 올림을 하면 대전운이 좋아서 준비가 덜된 분을 만나 손쉽게 이기던가...
아니면 넘사벽 수준을 만나서 암것도 못하고 지던가... 경기 내용이 올릴만한 수준이 못되네요. ( 머 이전에도 그닥 좋지 않았다만.... 요즘은 그때 보다 더 손쉽게 이기던가 너무 무력하게 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리고 하루 5전 중에 5판 다 지거나 하면 경우가 많아 겜 하기 싫어지기 까지 하더라는ㅋㅋ;;; ) 머... 어쨌든 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스첸을 안하고 멈춘지 오래된 것도 원인 중 하나인거 같아서 오늘부터는 그만 놀고 다시 사냥에 전념해야겠어요. ( 아직 스틸, 피어 등등은 20인첸도 안ㅤㄷㅚㅆ다는... ) 그냥.... 제 근황이 그렇다구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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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syanoe
메인 게임 이력 기타 마격 발사기 프로필 장주 - 호접지몽(胡蝶之夢) 언젠가 내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 훨훨 나는 나비였다. 내 스스로 기분이 매우 좋아 내가 장주인 것을 알지 못했다. 갑작스레 잠을 깨니 틀림 없이 예전의 장주였다. 장주인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꿈을 꾸었는지, 나비인 내가 장주가 된 꿈을 꾸었는지 알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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